웨스턴챔버 :: 기장카페, 기장추모공원근처카페

기장카페 “웨스턴챔버” 에 다녀왔어요.

기장 추모공원에 갔다가 리프레시 하기 좋은 카페를 찾았다!

웨스턴챔버,,,,
옆에 저수지가 있어서 먹고 산책하기도 좋은 거 같다.

유럽의 정원이 딸린 저택처럼 크고 넓고 이쁘게 꾸며진 카페.
주차장은 넓지만 들어오는 입구는 꽤나 좁아서 일방통행만 가능!

비가 오던 날이라 쨍하진 않았다.

넓고 쾌적한데,,
손님들이 꽤 많았다

기장의 넓은 카페답게 가격은 상당하다 ㅎ
9000원 음료는 또 낯설구나.

이것 저것 하니 5만원이 나왔다ㅋㅋㅋㅋㅋ

그래도 가끔 콧바람 쐬러 나오기 좋은 곳이다.

2시이전에 가면 브런치메뉴도 주문 가능.

와인도 이쁘게 셋팅되어 있다.

기장 추모공원 갔다가 마음 적적할 때 저수지 산책하고 카페로 쏙 가서 힐링하기 좋은 곳인거 같다.

기장 웨스턴챔버 :: 주차장있는 넓은 기장 카페로 추천합니다. ㅎㅎ